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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BA,'2022-23 팀리그 미디어데이'
2022.08.03 15: 08
강동궁,'이번에는 우승 후보 말고 우승할거야'
2022.08.03 15: 06
김세연,'우승이 목말라'
2022.08.03 15: 05
조재호,'강력한 우승 후보'
2022.08.03 15: 03
김재근,'진지한 분위기'
2022.08.03 14: 58
강동궁,'역시 우승은 우리 SK'
2022.08.03 14: 56
이미래,'긴장되는 팀리그'
2022.08.03 14: 55
엄상필,'지난 시즌 쿠드롱 때문에 너무 고생했어요'
2022.08.03 14: 53
쿠드롱,'우승은 역시 내가'
2022.08.03 14: 51
김가영,'은은한 미소'
2022.08.03 14: 49
PBA 장상진 부총재,'팀리그 인사말 전하며'
2022.08.03 14: 3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