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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순형,'강원의 수비를 뚫자'
2022.07.02 20: 45
'진승현, 수고했어'
2022.07.02 20: 39
루친스키, 안도의 한숨
2022.07.02 20: 39
박준영, 루친스키 잘 하고 있어
2022.07.02 20: 39
진승현, '악'
2022.07.02 20: 38
손호영, '포구 실책이 실점으로'
2022.07.02 20: 37
한태양, '실책 틈타 홈까지'
2022.07.02 20: 36
손호영, 실점으로 연결된 포구 실책
2022.07.02 20: 33
김남일 감독,'이거아니야'
2022.07.02 20: 32
진승현, '힘차게'
2022.07.02 20: 30
진승현 역투
2022.07.02 20: 29
김유영 역투
2022.07.02 20: 26
이종호,'아쉽다'
2022.07.02 20: 25
이호연, '가볍게 날아올라'
2022.07.02 20: 25
이종호,'헤딩슛을 노려'
2022.07.02 20: 24
반즈, '내 몫은 마치고'
2022.07.02 20: 23
마상훈,'학다리 패스'
2022.07.02 20: 21
김지수,'앗 태클이야'
2022.07.02 20: 19
구본철,'달려라 달려'
2022.07.02 20: 17
황의조,'축구는 직관'
2022.07.02 20: 1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