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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동민-민성준-박지민, '한국 골문 문지기'
2022.06.01 02: 41홍현석, '뛰고 또 뛰고'
2022.06.01 02: 36파이팅 외치는 U-23 대표팀
2022.06.01 02: 33U-23 대표팀, '훈련 후 대화 나누며'
2022.06.01 02: 26훈련 지시하는 황선홍 감독
2022.06.01 02: 19이강인, '매서운 눈빛'
2022.06.01 02: 18황선홍 감독, '디테일한 지시'
2022.06.01 02: 16엄지성, '투우소처럼'
2022.06.01 02: 12U-23 대표팀, '감독님 말씀에 집중'
2022.06.01 02: 10김주성, '안정적인 헤더'
2022.06.01 01: 56김주성, '눈 끝까지 뜨고'
2022.06.01 01: 55이강인, '내가 먼저!'
2022.06.01 01: 26웃으며 훈련하는 이강인
2022.06.01 01: 23웃음 끊이지 않는 U-23 대표팀
2022.06.01 01: 17이강인, '나한테는 안돼~'
2022.06.01 01: 13이강인, '내가 이겼어!'
2022.06.01 01: 08훈련하는 U-23, '뺏는 사람이 임자'
2022.06.01 00: 48U-23 대표팀, '화기애애한 훈련 분위기'
2022.06.01 00: 43U-23 대표팀, '몸풀기는 게임으로'
2022.06.01 00: 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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