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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통산 6번째 1500탈삼진 대기록 달성한 김광현
2022.05.14 17: 39
소형준,'반드시 승리한다'
2022.05.14 17: 39
소형준,'유한준 선배 은퇴경기 승리 이끈다'
2022.05.14 17: 38
푸이그,'시작이 좋다'
2022.05.14 17: 36
강인권 대행,'NC 3연승 가보자'
2022.05.14 17: 36
박경수,'실책으로 아쉬운 실점'
2022.05.14 17: 34
이강철 감독,'유한준 은퇴 아쉽네'
2022.05.14 17: 32
히어로즈에 이어 마법사 유니폼 입은 박병호,'유한준 은퇴 축하'
2022.05.14 17: 31
유한준 은퇴식 참석한 쿠에바스
2022.05.14 17: 30
손아섭,'타격감 완벽하게 되찾았어요'
2022.05.14 17: 29
유한준,'자녀와 함께 그라운드 입장'
2022.05.14 17: 28
1회초 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손아섭
2022.05.14 17: 28
유한준,'두 딸의 시구시타에서 시포'
2022.05.14 17: 27
유한준 은퇴식 참석한 유신고 이성열 감독
2022.05.14 17: 24
헛스윙 삼진 크론,'외야가 너무 밝아서 공이 안 보여'
2022.05.14 17: 24
은사 유신고 이성열 감독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유한준
2022.05.14 17: 23
은퇴식에서 황금배트 선물 받은 유한준
2022.05.14 17: 21
헛스윙 삼진 크론,'완전히 속았어'
2022.05.14 17: 21
이강철 감독,'유한준 수고 많았어'
2022.05.14 17: 19
김성현,'1회 첫 위기 병살플레이로 넘긴다'
2022.05.14 17: 1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