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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유나이티드 이태희, 잘 할 수 있었어
2022.05.14 21: 16화려한 은퇴식 불꽃 바라보는 유한준
2022.05.14 21: 15선수단과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은퇴사하는 유한준
2022.05.14 21: 14홍명보 감독, 무승부네
2022.05.14 21: 13많이 아쉬운 무승부 기록한 인천
2022.05.14 21: 13유한준,'은퇴식 화려한 불꽃으로 마무리'
2022.05.14 21: 12홍명보 감독, 역전 이어가자
2022.05.14 21: 10관중석 향해 모자벗어 인사하는 유한준
2022.05.14 21: 09바코, 역전골 가능?
2022.05.14 21: 09이청용, 내 볼이이야
2022.05.14 21: 08김영권, 강력한 헤딩슛
2022.05.14 21: 07유한준,'까치발로 꽃다발 전하는 딸 맞이'
2022.05.14 21: 06유한준,'사랑하는 가족과 함께'
2022.05.14 21: 05유한준,'가족과 함께 행복한 은퇴식'
2022.05.14 21: 02동점골 포효하는 레오나르도
2022.05.14 21: 01유한준,'가족과 함께해 행복한 은퇴식'
2022.05.14 21: 01레오나르도, 내가 동점골
2022.05.14 21: 00레오나르도, 내가 동점골 주인공
2022.05.14 20: 58그라운드 떠나는 No.61 유한준
2022.05.14 20: 58유한준,'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은퇴식'
2022.05.14 20: 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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