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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긋한 양의지, 손아섭은 왜?
2022.05.06 19: 19박민우, 득점이다
2022.05.06 19: 19배정대,'머리 숙여'
2022.05.06 19: 18스펠맨, '골밑은 내게 맡겨'
2022.05.06 19: 18손아섭, 1회부터 득점 퍼레이드
2022.05.06 19: 182타점 적시타 양의지, 아직도 아파
2022.05.06 19: 17아쉬운 박건우의 주루사
2022.05.06 19: 17정찬헌,'신수형! 저 괜찮아요'
2022.05.06 19: 17두산-KT,'맑은 하늘아래 진행되는 경기'
2022.05.06 19: 16오세근,'노마크는 문제없어'
2022.05.06 19: 15정찬헌,'참을 수 없는 고통'
2022.05.06 19: 14스펠맨, '미들슛'
2022.05.06 19: 14SSG 선발 오원석,'힘차게 공을 뿌리며'
2022.05.06 19: 12전희철 감독, '3차전 반드시 잡는다'
2022.05.06 19: 11키움 선발 정찬헌,'혼신의 역투'
2022.05.06 19: 10두산 선발 곽빈,'제구 조정이 필요해'
2022.05.06 19: 102루도루 배정대,'공이 빠져서 살았어'
2022.05.06 19: 09전성현, '파울 좀 불어줘'
2022.05.06 19: 09이용규,'2000안타 시상식, 트로피를 들고'
2022.05.06 19: 09이용규,'2000안타 시상식'
2022.05.06 19: 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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