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셧아웃 승리로 봄배구 진출 확정지은 우리카드
2022.03.23 20: 52승리 환호하는 우리카드, '봄배구 간다'
2022.03.23 20: 51셧아웃 승리 거둔 우리카드, '4년 연속 PO 진출 축포'
2022.03.23 20: 47우리카드, '4년 연속 PO 진출 축포'
2022.03.23 20: 46우리카드, '4년 연속 PO 진출'
2022.03.23 20: 44우리카드 알렉스, '관중석에서 지켜 본 팀 PO 진출'
2022.03.23 20: 43관중석에서 팀 PO진출 지켜본 우리카드 알렉스
2022.03.23 20: 42삼성화재 정수용, '시원시원한 스파이크'
2022.03.23 20: 11우리카드 이강원, '득점 신난다'
2022.03.23 20: 10토스 올리는 우리카드 세터 하승우, '어떤 공도 OK'
2022.03.23 20: 08우리카드 신영철 감독, '승리 가져오자고'
2022.03.23 20: 05우리카드, '득점에 싱글벙글'
2022.03.23 20: 03득점 기뻐하는 삼성화재, '승리 가져오자'
2022.03.23 20: 02송희채, '끝까지 쫓는다'
2022.03.23 20: 01우리카드 이강원, '알렉스 빈자리 채운다'
2022.03.23 20: 00'부상' 우리카드 알렉스, '관중석에서 경기 지켜보며'
2022.03.23 19: 59삼성화재 고희진 감독, '포기 없다'
2022.03.23 19: 57환호하는 김정윤, '블로킹 성공이야'
2022.03.23 19: 56작전타임 갖는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, '끝까지 해보자고'
2022.03.23 19: 55득점 하이파이브 나누는 우리카드, '분위기 좋아'
2022.03.23 19: 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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