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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모스,'2루는 무리였나'
2022.03.18 14: 59박대온, '내가 처리할게'
2022.03.18 14: 58홍상삼,'KT 타선 잠재운다'
2022.03.18 14: 55이정후,'연타석 안타'
2022.03.18 14: 54이해창, '선두타자 2루타'
2022.03.18 14: 54이해창, '기회 만드는 선두타자 2루타'
2022.03.18 14: 53선수교체 지시하는 이강철 감독
2022.03.18 14: 52주권,'리드 지킨다'
2022.03.18 14: 518회 마운드 오른 주권
2022.03.18 14: 50장재영,'모조리 삼진처리'
2022.03.18 14: 47장시환, '힘차게'
2022.03.18 14: 47역투하는 이용준
2022.03.18 14: 46박민호,'반드시 틀어막는다'
2022.03.18 14: 44이명종,'뒤는 내가 막는다'
2022.03.18 14: 43김도영,'조재영 코치 지도에 집중'
2022.03.18 14: 42푸이그,'첫 득점이라고'
2022.03.18 14: 41장민재, '역투'
2022.03.18 14: 40홍원기 감독,'푸이그 어서오고'
2022.03.18 14: 39홍원기 감독,'역시 정후야'
2022.03.18 14: 37노경은의 폭투를 틈타 홈 밟는 이정후
2022.03.18 14: 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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