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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,'추신수와 뜨겁게 포옹'
2022.03.16 14: 47김광현,'더없이 환한 미소로 입단 기자회견'
2022.03.16 14: 45김광현,"커피도 직원 할인 받고 샀어요"
2022.03.16 14: 42김광현,'환한 미소로 돌아온 에이스'
2022.03.16 14: 40김광현,'SSG 유니폼을 입고'
2022.03.16 14: 39김광현,'역대 최고 대우로 SSG 복귀!'
2022.03.16 14: 36김광현,'감독님! 잘 부탁드립니다'
2022.03.16 14: 34김광현,'추신수의 축하를 받으며'
2022.03.16 14: 32김광현,'최정과 뜨거운 포옹'
2022.03.16 14: 29김광현,'환한 미소로 입단 기자회견'
2022.03.16 14: 27친정팀으로 돌아온 김광현
2022.03.16 14: 25김광현,'4년 151억원, 올해 연봉 81억원 최고대우'
2022.03.16 14: 23김광현,'추신수와 뜨거운 포옹'
2022.03.16 14: 21김광현,'SSG 유니폼 입고 엄지척'
2022.03.16 14: 19김광현,'추신수-최정과 함께 힘찬 파이팅'
2022.03.16 14: 18김광현,'역대 최고 대우로 KBO리그 복귀'
2022.03.16 14: 15김광현,'3년 만에 돌아온 친정 다시 29번'
2022.03.16 14: 13김광현,'에이스의 귀환! 다시 29번으로'
2022.03.16 14: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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