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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경민,'시원하게 때린다'
2022.02.09 13: 44양석환,'시원시원한 타격'
2022.02.09 13: 43김인태,'호쾌한 타격훈련'
2022.02.09 13: 41김경애,'날카로운 눈빛'
2022.02.09 13: 40김경애,'이제 시작이다'
2022.02.09 13: 39김은정,'가슴에 태극기 새기고'
2022.02.09 13: 37캡틴 김은정,'베이징 올림픽 팀 킴이 왔다'
2022.02.09 13: 36박해민,'후배들 감탄 자아내게 만든 호수비'
2022.02.09 13: 34김선영-김은정,'더 정확하게'
2022.02.09 13: 34류지현 감독,'루이즈! 수비 동작이 더 깔끔해야해'
2022.02.09 13: 33김은정-김선영,'실전같은 훈련'
2022.02.09 13: 32셔틀콕 훈련 김현수,'이게 뭐라고 이렇게 어렵지?'
2022.02.09 13: 31베이징서 첫 훈련 나선 팀 킴
2022.02.09 13: 30김경애,'섬세하게'
2022.02.09 13: 29베이징에서 첫 훈련 나선 팀 킴
2022.02.09 13: 27김현수,'재원아! 형하는거 잘 봐둬'
2022.02.09 13: 26첫 훈련 나선 팀 킴 김영미-김경애 자매
2022.02.09 13: 25이재원,'셔틀콕 나이스 캐치'
2022.02.09 13: 24김경애,'베이징의 영광을 위해'
2022.02.09 13: 23신민재,'셔틀콕 정확하게 포구'
2022.02.09 13: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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