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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에 첫 메달 안긴 '빙속괴물' 김민석
2022.02.08 20: 59
김민석,'수고했어요'
2022.02.08 20: 57
김민석,'경쟁자들의 레이스 바라보며'
2022.02.08 20: 55
허웅,'형제의 난 승자'
2022.02.08 20: 55
허웅-허훈,'치열한 경기였어'
2022.02.08 20: 53
허웅-오브라이언트,'너무 기뻐'
2022.02.08 20: 49
출발 준비하는 김민석
2022.02.08 20: 48
김민석,'최강자 키얼트 나위스와 후회없는 경기 펼쳤다'
2022.02.08 20: 47
김민석,'대한민국에 첫 메달 안긴다'
2022.02.08 20: 44
김민석,'놀라운 스피드'
2022.02.08 20: 43
키얼트 나위스,'김민석 덕분에 올림픽 기록 썼어'
2022.02.08 20: 42
김민석,'키얼트 나위스, 멋진 경기였어요'
2022.02.08 20: 41
윤호영,'사이를 뚫어'
2022.02.08 20: 41
김민석,'올림픽 신기록 쓴 키얼트 나위스와 레이스'
2022.02.08 20: 40
허웅,'득점이 보여'
2022.02.08 20: 38
허웅,'멋지게 뻗어'
2022.02.08 20: 36
김민석,'최강자 키얼트 나위스와 대결'
2022.02.08 20: 35
서동철 감독,'그게 아니지'
2022.02.08 20: 34
허웅,'득점 빵야'
2022.02.08 20: 32
허웅의 득점에 열광하는 관중
2022.02.08 20: 3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