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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영철 감독,'고통 참는 나경복 걱정'
2021.12.14 21: 37
현대캐피탈,'반격이다'
2021.12.14 21: 36
나경복,'통증 참으며'
2021.12.14 21: 35
나경복,'부상 투혼'
2021.12.14 21: 34
알렉스,'강서브 간다'
2021.12.14 21: 33
연패탈출 우리카드,'짜릿한 환호'
2021.12.14 21: 32
문성민,'아쉬운 패배'
2021.12.14 21: 31
현대캐피탈,'연패 끊지 못하고'
2021.12.14 21: 30
연패 끊은 우리카드,'뜨거운 환호'
2021.12.14 21: 29
우리카드,'홈에서 5연패 탈출'
2021.12.14 21: 28
알렉스-하승우,'최고의 호흡으로 연패 탈출'
2021.12.14 21: 27
알렉스,'더이상 연패는 없다'
2021.12.14 21: 26
우리카드 알렉스,'경기 내가 끝냈다'
2021.12.14 21: 25
양효진,'1세트 내가 마무리 지었어'
2021.12.14 21: 18
캣벨,'강하게'
2021.12.14 21: 17
캣벨,'힘으로 넘긴다'
2021.12.14 21: 16
캣벨,'위협적인 백어택 공격'
2021.12.14 21: 14
김다인,'캣벨 속이며 양효진 향해 토스'
2021.12.14 21: 11
캣벨,'양효진 앞 강력한 스파이크'
2021.12.14 21: 10
황민경,'혼신의 디그'
2021.12.14 21: 0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