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켈시 블로킹 하는 캣벨, '어림없다'
2021.12.10 19: 46
김민정, '이건 내 꺼야'
2021.12.10 19: 46
1세트 막판 거세게 추격하는 흥국생명
2021.12.10 19: 45
흥국생명 캣벨, '빈 곳으로 찔러 넣는다'
2021.12.10 19: 44
강을준 감독,'아직 경기는 몰라'
2021.12.10 19: 44
도로공사 배유나, '내 손으로 끝낸다'
2021.12.10 19: 42
문정원, '다 뚫어주마'
2021.12.10 19: 41
배병준,'3점슛 완벽하게 넣었어'
2021.12.10 19: 40
심성영, '어디까지 쫓아와'
2021.12.10 19: 39
패스미스 이대성,'아이고! 놓쳤네'
2021.12.10 19: 39
더블팀 피하는 김민정, '여긴 아닌 것 같아'
2021.12.10 19: 38
심성영, '내가 해결할게'
2021.12.10 19: 36
강이슬, '공이 무거워'
2021.12.10 19: 35
김진유,'집념의 리버스레이업슛'
2021.12.10 19: 35
김진유,'정확하게 림 노리며'
2021.12.10 19: 34
박지수, '안돼 내공'
2021.12.10 19: 33
3점슛 이승현,'깔끔한 클린샷'
2021.12.10 19: 32
박지현-김정은-박지수, '치열하게'
2021.12.10 19: 32
이정제,'슛 완벽하게 쳐낸다'
2021.12.10 19: 31
위성우 감독, '무조건 승리뿐'
2021.12.10 19: 3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