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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차전은 이기자' 뜨거운 응원 펼쳐지는 두산 응원석
2021.11.15 19: 06
강승호,'박경수, 저걸 잡아내다니'
2021.11.15 19: 05
박경수, '넘어지며 더블플레이 연결'
2021.11.15 19: 04
자신의 타구 맞은 박세혁 격려하는 장성우
2021.11.15 19: 04
박경수, '내 호수비 봤지?'
2021.11.15 19: 04
김단비,'막을테면 막아봐'
2021.11.15 19: 02
박경수, '베테랑의 힘'
2021.11.15 19: 02
파울볼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박세혁
2021.11.15 19: 02
소형준 격려하는 박경수
2021.11.15 19: 01
최원준, '솔로포 허용에 입술 삐죽'
2021.11.15 19: 01
강백호, '황재균 솔로포에 함께 세리머니'
2021.11.15 19: 00
박경수,'소형준, 야수들 믿고 던져'
2021.11.15 19: 00
황재균 벼락포에 난리난 KT 더그아웃
2021.11.15 18: 58
최원준, 두산 KS 2차전 선발
2021.11.15 18: 58
황재균 선제 솔로포에 열광하는 KT 더그아웃
2021.11.15 18: 57
황재균,'홈런 치고 펄쩍'
2021.11.15 18: 57
황재균,'넘어갔다'
2021.11.15 18: 55
두산 선발 최원준, '반드시 승리한다'
2021.11.15 18: 54
황재균, '선취포로 앞서간다'
2021.11.15 18: 54
황재균, 최원준 상대 선제 솔로포
2021.11.15 18: 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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