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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곽슛 김소니아,'신한은행 수비 끌어내보자'
2021.11.10 20: 23
현대캐피탈 박상하, '한 박자 빠르게'
2021.11.10 20: 22
강승호,'쐐기를 박자'
2021.11.10 20: 22
역전 3점슛 김정은,'분위기 다시 가져오자'
2021.11.10 20: 22
한선수-김선호, '네트 사이 하이파이브'
2021.11.10 20: 21
박세혁-이영하,'위기 지운 배터리'
2021.11.10 20: 20
최채흥,'힘차게 공을 뿌리고'
2021.11.10 20: 20
김헌곤, '몸 날려 기회 만든다'
2021.11.10 20: 18
김소니아,'우리은행이 다시 앞서간다'
2021.11.10 20: 18
이영하, '위기 막고 주먹 꽉'
2021.11.10 20: 18
현대캐피탈 허수봉, '위력적인 공격'
2021.11.10 20: 17
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, '침착하게 가자고'
2021.11.10 20: 16
이영하,'위기는 없다'
2021.11.10 20: 16
바스켓카운트 얻은 곽주영,'역전할 기회야'
2021.11.10 20: 16
이영하,'리드가 좋았어요'
2021.11.10 20: 15
나윤정,'정확하게 노리며'
2021.11.10 20: 15
현대캐피탈 허수봉, '혼신의 공격'
2021.11.10 20: 14
환호하는 현대캐피탈, '득점 좋아요'
2021.11.10 20: 13
김헌곤,'전력 슬라이딩'
2021.11.10 20: 13
김헌곤,'온 몸을 날려 3루까지'
2021.11.10 20: 13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