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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자욱, '타구가 너무 깊숙히 날아왔어'
2021.11.10 20: 35
강계리의 스틸에 기뻐하는 신한은행
2021.11.10 20: 34
곰 소굴에 들어온 사자
2021.11.10 20: 34
잠실에 등장한 사자, '대구에서 또 포효할 수 있을까?'
2021.11.10 20: 34
2타점 2루타 강승호, '고척으로 가자!'
2021.11.10 20: 34
블로킹 시도하는 문성민, '볼에 시선 고정'
2021.11.10 20: 34
이영하,'중심타선 삼자범퇴로 처리'
2021.11.10 20: 33
이영하,'삼자범퇴로 틀어막고 주먹불끈'
2021.11.10 20: 33
허수봉-박상하-문성민, '링컨 막아라'
2021.11.10 20: 32
강승호,'제대로 맞았다'
2021.11.10 20: 31
이영하,'주먹 불끈 쥐며 포효'
2021.11.10 20: 31
공격 시도하는 현대캐피탈 허수봉, '대한항공 벽 넘자'
2021.11.10 20: 31
구나단 감독대행,'신한은행 승기 잡았어'
2021.11.10 20: 30
득점 올리는 허경민, '한국시리즈여 오라'
2021.11.10 20: 30
2타점 강승호, '매이닝 점수내는 두산'
2021.11.10 20: 29
서브에이스에 환호하는 현대캐피탈 김명관
2021.11.10 20: 28
김재환,'짜릿한 득점 환호'
2021.11.10 20: 28
김재환-허경민,'아무도 꺾을 수 없는 기세의 두산'
2021.11.10 20: 25
김정은,'곽주영! 정확하게 팔을 잡았어'
2021.11.10 20: 24
강승호,'멀리 더 멀리'
2021.11.10 20: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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