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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회 마운드 오른 양현
2021.09.08 21: 10
롯데 서튼 감독, '주심 스트라이크 콜 판정에 강한 항의'
2021.09.08 21: 09
박건우,'적시타 미소'
2021.09.08 21: 09
박건우,'달아나는 적시타'
2021.09.08 21: 08
박진태,'실점을 막아라'
2021.09.08 21: 08
11구 승부 끝에 1타점 희생플라이 뽑아내는 전준우
2021.09.08 21: 08
전준우, '11구 승부 끝에 다시 앞서가는 1타점 희생플라이'
2021.09.08 21: 07
장재영, '안도의 한숨'
2021.09.08 21: 06
장재영 미소
2021.09.08 21: 05
정수빈, '견제에 걸리다니'
2021.09.08 21: 04
박동원, 매서운 눈빛
2021.09.08 21: 03
심우준,'공이 먼저'
2021.09.08 21: 03
조현우, 역투
2021.09.08 21: 02
김재호, 보내기 번트
2021.09.08 21: 02
장재영 역투
2021.09.08 21: 01
'잘한다 장재영'
2021.09.08 20: 58
미란다,'내 몫은 훌륭히'
2021.09.08 20: 55
서진용,'파워 넘치는 피칭'
2021.09.08 20: 55
멩덴,'너무 쉽게 생각했네'
2021.09.08 20: 55
미란다, '뒤를 부탁해'
2021.09.08 20: 5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