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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규와 막내 김휘집
2021.02.07 18: 56
'메이저리거 온다'
2021.02.07 18: 55
한현희,'표정으로 말해요'
2021.02.07 18: 54
박동원-최원태, '사이좋게'
2021.02.07 18: 53
전병우, '자세는 이렇게'
2021.02.07 18: 52
김혜성, '파이팅 외치며'
2021.02.07 18: 52
김성민, '스케이트 타듯'
2021.02.07 18: 51
박병호, '달려라'
2021.02.07 18: 50
박병호,'힘차게 러닝'
2021.02.07 18: 49
김하성, '여전히 키움 유니폼 입고'
2021.02.07 18: 46
김웅빈, '앗 나의 실수'
2021.02.07 18: 46
김웅빈 자세 잡아주는 홍원기 감독
2021.02.07 18: 45
주루 훈련 지도하는 조재영 코치
2021.02.07 18: 44
이정후, '김하성과 함께라면 즐거워'
2021.02.07 18: 43
조상우-윤정현, '훈련에 앞서 장난'
2021.02.07 18: 42
장재영, '막내의 미소'
2021.02.07 18: 42
오주원, '러닝은 힘들어'
2021.02.07 18: 36
한현희,'훈련 구슬땀'
2021.02.07 18: 21
김태훈, '러닝은 정말 힘들어'
2021.02.07 18: 19
오주원, '땀이 비오듯'
2021.02.07 18: 1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