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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고,'서울고 상대 3-2 우승'
2020.11.02 22: 25
9회 다시 마운드 오른 인천고 윤태현
2020.11.02 22: 24
인천고 윤태현,'그렇지 바로 이거야'
2020.11.02 22: 22
인천고 윤태현,'함성지르며'
2020.11.02 22: 21
인천고 윤태현,'터져나오는 기쁨'
2020.11.02 22: 20
인천고 윤태현-장규현,'첫승의 기쁨'
2020.11.02 22: 19
도루성공 이정후,'득점권 찬스예요'
2020.11.02 22: 17
이정후, '연장서 귀중한 2루 도루'
2020.11.02 22: 17
인천고 강현구-장규현,'우승의 기쁨'
2020.11.02 22: 16
힘차게 공 뿌리는 최동환,'연장승부 실점 없어'
2020.11.02 22: 16
서울고,'아쉬운 준우승'
2020.11.02 22: 13
서울고,'아쉬운 패배'
2020.11.02 22: 12
인천고 장규현,'최다안타상 수상'
2020.11.02 22: 11
인천고 윤태현,'최우수선수상 수상'
2020.11.02 22: 07
끝내기 찬스서 삼진으로 물러나는 김민성
2020.11.02 22: 07
김민성,'브레이킹볼에 헛스윙 삼진'
2020.11.02 22: 07
양현,'위기탈출'
2020.11.02 22: 06
인천고,'48회 봉황대기 우승팀'
2020.11.02 22: 05
이형종,'안타로 끝내기 찬스 만들었어요'
2020.11.02 22: 04
러셀-김하성,'1루 주자만 잡아놓고'
2020.11.02 22: 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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