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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에바스 이어 4회 마운드 오른 소형준
2020.10.22 20: 00
나지완,'아파도 꾹 참고'
2020.10.22 19: 58
나지완,'다리 쪽에 맞는 볼'
2020.10.22 19: 58
임준섭,'너무 안 풀려'
2020.10.22 19: 55
'1000경기 출장' 오재일, 김태형 감독 축하 받으며
2020.10.22 19: 54
이현승 600 출장 기념식에서 축하하는 두산 선수들
2020.10.22 19: 54
최원준,'잘 풀리고 있어요'
2020.10.22 19: 50
이현승,'김태형 감독과 600경기 출장 기념'
2020.10.22 19: 49
터커,'화끈한 2타점 적시타였지?'
2020.10.22 19: 48
터커,'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작렬'
2020.10.22 19: 47
가뇽,'삼자범퇴로 틀어막았어'
2020.10.22 19: 45
쿠에바스,'1회부터 만루 위기'
2020.10.22 19: 44
최주환,'눈이 불편한데'
2020.10.22 19: 44
황재균,'삼진 아쉬움 온몸으로 표현하며'
2020.10.22 19: 44
황재균 타구에 맞은 유희관
2020.10.22 19: 44
쿠에바스,'정수빈 번트 타구 포구했지만..'
2020.10.22 19: 44
적시타 최주환,'이걸로 동점이야'
2020.10.22 19: 43
장민재,'4회에 아쉬운 강판'
2020.10.22 19: 41
김태진,'거침없이 달아난다'
2020.10.22 19: 40
박찬호,'1타점 적시 2루타'
2020.10.22 19: 3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