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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칸타라,'플렉센과 화기애애'
2020.04.07 14: 16
김재환,'수빈아 너 말이야'
2020.04.07 14: 14
프렉센,'코치님, 이 그립이 맞나요'
2020.04.07 14: 12
노시환,'몸 날려 호수비'
2020.04.07 14: 09
플렉센,'시선 사로잡는 피칭'
2020.04.07 14: 08
김진영,'백팀 강타선 막아라'
2020.04.07 14: 08
플렉센,'불펜피칭을 마치고 하이파이브'
2020.04.07 14: 06
오재일,'담장 넘겨버리겠어'
2020.04.07 14: 03
박치국,'힘차게 공을 뿌리며'
2020.04.07 14: 01
장시환,'이 악물고 역투'
2020.04.07 14: 00
박종기,'불펜피칭도 혼신의 힘을 다해'
2020.04.07 13: 59
오재원,'장타를 날리며'
2020.04.07 13: 57
페르난데스,'호쾌한 타격'
2020.04.07 13: 56
윤태경,'온 힘을 다해'
2020.04.07 13: 56
류지혁,'훈련 중 고통호소'
2020.04.07 13: 54
장시환과 맞대결 펼치는 윤태경
2020.04.07 13: 53
류지혁,'너무 아파요'
2020.04.07 13: 52
하주석',잘 맞았어'
2020.04.07 13: 49
하주석,'안타 세리머니'
2020.04.07 13: 48
김문호,'병살타'
2020.04.07 13: 4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