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
카리스마 넘치는 김태형 감독
2020.02.10 14: 18
매의 눈으로 바라보는 김태형 감독
2020.02.10 14: 18
두산 마스크 쓴 정상호
2020.02.10 14: 16
박세혁,'올시즌도 두산 안방 지킨다'
2020.02.10 14: 15
김인태,'미소 만발'
2020.02.10 14: 12
조인성 코치,'두산 안방의 미래 장규빈 집중 지도'
2020.02.10 14: 12
박세혁,'열정적인 훈련'
2020.02.10 14: 06
정수빈-박건우,'이심전심'
2020.02.10 14: 05
김재환,'올시즌은 다르다'
2020.02.10 14: 04
정수빈,'호쾌한 한방'
2020.02.10 14: 03
정수빈,'올시즌 최고의 시즌으로 만들어야죠'
2020.02.10 14: 01
프렉센,'훈련 게을리 할 수 없죠'
2020.02.10 14: 00
이형범,'뛰고 또 뛰고'
2020.02.10 13: 57
유희관,'훈련 즐거워요'
2020.02.10 13: 56
프렉센,'즐거운 훈련'
2020.02.10 13: 56
훈련 중 넘어진 유희관에 투수조는 웃음바다
2020.02.10 13: 55
끌려가는 유희관,'알칸타라 힘이 장난 아니네'
2020.02.10 13: 53
꽈당 유희관,'알칸타라 멈춰줘!'
2020.02.10 13: 52
지친 이영하-미소짓는 권혁
2020.02.10 13: 49
권혁,'나는 지치지 않아'
2020.02.10 13: 4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