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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빈,'함께 만들어낸 득점'
2019.12.18 20: 19
가빈,'시작이 좋아'
2019.12.18 20: 18
선제골 황인범,'한일전 승리 나만 믿으라고'
2019.12.18 20: 15
김홍정,'뚫어낸다'
2019.12.18 20: 15
선제골 황인범,'일본 침몰 시켜보자고'
2019.12.18 20: 14
가빈,'뚫어낸다'
2019.12.18 20: 11
황인범,'한일전 선제골 정말 짜릿해'
2019.12.18 20: 11
김정호,'대각선으로 속여놓고'
2019.12.18 20: 10
선취골 환호하는 황인범
2019.12.18 20: 10
박진우,'살려낸다'
2019.12.18 20: 09
브람,'거침없이 때린다'
2019.12.18 20: 09
가빈,'까다로운 공도 완벽하게 처리'
2019.12.18 20: 08
선수들 독려하는 장병철 감독
2019.12.18 20: 07
황인범,'한일전 선취골 이보다 기쁠 수 없어'
2019.12.18 20: 07
속공 시도하는 김홍정
2019.12.18 20: 06
황인범,'한일전 선취골의 짜릿함'
2019.12.18 20: 06
권순찬 감독,'직접 노려'
2019.12.18 20: 06
선제골 넣은 황인범,'한일전 승리 나만 따라와'
2019.12.18 20: 05
박진우,'속공'
2019.12.18 20: 05
득점 올리고 기뻐하는 김학민
2019.12.18 20: 0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