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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카포,'늦었어'
2019.12.13 21: 12
강상재,'절대 안 뺏겨'
2019.12.13 21: 09
김지완,'수비벽이 높네'
2019.12.13 21: 02
서명진,'패배 아쉽네'
2019.12.13 20: 57
2연패 탈출한 전자랜드
2019.12.13 20: 56
길렌워터,'우주의 기운을 모아'
2019.12.13 20: 52
할로웨이,'날아올랐어'
2019.12.13 20: 37
차바위,'슛이 아니라 패스야'
2019.12.13 20: 34
할로웨이,'이건 반칙이야'
2019.12.13 20: 33
할로웨이,'침착하게 정조준'
2019.12.13 20: 28
박경상,'너무 아파'
2019.12.13 20: 27
괴로워하는 박경상
2019.12.13 20: 24
할로웨이,'림 향한 집념'
2019.12.13 20: 16
할로웨이,'막아도 소용없어'
2019.12.13 20: 14
할로웨이,'다 된 골에 슛블록 뿌리기'
2019.12.13 20: 11
김낙현,'내 슛이 막히다니'
2019.12.13 20: 07
김지완,'뚫기 힘드네'
2019.12.13 20: 04
차바위,'안돼 내 공'
2019.12.13 20: 02
양동근,'더블팀 사이 매의 눈'
2019.12.13 20: 01
유도훈 감독,'잘하고 있어'
2019.12.13 19: 5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