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
장성우-한동민, '홈에서 접전 상황'
2019.06.13 19: 18
득점 하이파이브 나누는 NC 이동욱 감독, '출발이 좋아'
2019.06.13 19: 18
김광현, '2사 후 안타 허용이 아쉬워'
2019.06.13 19: 17
김광현, '다이나믹한 투구폼'
2019.06.13 19: 17
정주현,'병살로 이닝 마무리'
2019.06.13 19: 17
1회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 타점 올리는 NC 모창민
2019.06.13 19: 16
이대호를 상대로 병살로 위기 넘긴 윌슨
2019.06.13 19: 15
김광현, '1회부터 집중'
2019.06.13 19: 15
모창민, '눈으로 선취타점'
2019.06.13 19: 15
오윤석,'지금이야'
2019.06.13 19: 13
오태곤-고종욱, '간발의 차이로 엇갈린 희비'
2019.06.13 19: 13
양의지, '몸 맞는 공 피하지 않아'
2019.06.13 19: 11
김현수의 키를 넘기는 오윤석의 타구
2019.06.13 19: 11
김광현, '혼신의 힘을 다해'
2019.06.13 19: 10
박석민, '진루타로 선취점 찬스 만들고'
2019.06.13 19: 10
김태진, '찬스 만들었어요'
2019.06.13 19: 08
김광현, '힘찬 키킹'
2019.06.13 19: 07
다익손, 롯데 유니폼입고 첫 등판
2019.06.13 19: 07
김광현, '1회부터 전력투구'
2019.06.13 19: 06
다익손,'승리를 위해'
2019.06.13 19: 06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