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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2차 3순위 이교훈, '좌완 정통파'
2019.01.15 19: 37
이교훈, 두산 2차 3순위
2019.01.15 19: 36
허일영-메이스, '치열한 리바운드 경합'
2019.01.15 19: 36
전창민, '기대하셔도 좋아요'
2019.01.15 19: 35
최진수, '이미 늦었어'
2019.01.15 19: 35
두산 2차 1순위 전창민, 우완 정통파
2019.01.15 19: 34
두산 2차 1순위, 전창민
2019.01.15 19: 34
두산 1차 지명 김대한, '등번호 38'
2019.01.15 19: 32
두산 1차 지명 김대한, '기대하세요'
2019.01.15 19: 31
힘차게 스윙하는 두산 1차 지명, 김대한
2019.01.15 19: 31
두산 1차 지명 김대한 '멀리 멀리'
2019.01.15 19: 30
최지원, '포지션은 외야수'
2019.01.15 18: 33
최지원, '재능대에서 두산으로'
2019.01.15 18: 32
윤산흠. '우완 정통파'
2019.01.15 18: 31
윤산흠, 파주챌린저스에서 두산으로
2019.01.15 18: 30
정병곤, '두산에서 힘차게'
2019.01.15 18: 28
정병곤, '두산에서 다시 한 번'
2019.01.15 18: 26
정병곤, '삼성에서 두산으로'
2019.01.15 18: 25
이형범, '두산에서 새롭게'
2019.01.15 18: 23
FA 양의지 보상선수, 이형범 '당찬 눈빛'
2019.01.15 18: 2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