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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, '자세가 중요해'
2018.12.23 15: 42
아가메즈, '엄청난 타점!'
2018.12.23 15: 41
미소짓는 양창섭
2018.12.23 15: 40
윤봉우, '분위기를 가져오는 득점'
2018.12.23 15: 40
이민호, '던지고 또 던지고'
2018.12.23 15: 39
구창모, '내 말 잘 들어봐'
2018.12.23 15: 38
노재욱-김시훈, '견고한 수비벽'
2018.12.23 15: 38
수비 자세 지도하는 박민우
2018.12.23 15: 37
이정후, '즐거운 미소'
2018.12.23 15: 37
신영철 감독, '아이고 머라야'
2018.12.23 15: 37
송성문 '볼에 집중하고'
2018.12.23 15: 36
나경복, '그래 이거지!'
2018.12.23 15: 36
프리스케이팅 연기 펼치는 이시형
2018.12.23 15: 35
나경복, '한 박자 빠른 공격'
2018.12.23 15: 35
아가메즈, '강력한 스파이크'
2018.12.23 15: 34
황두연-나경복, '공격하는 자와 막으려는 자'
2018.12.23 15: 32
송성문-박민우, '즐거운 야구캠프'
2018.12.23 15: 31
아가메즈-펠리페, '최고의 용병을 가르자'
2018.12.23 15: 31
야구 꿈나무 투구폼 살피는 이민호
2018.12.23 15: 29
프리 연기 펼치는 이준형
2018.12.23 15: 2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