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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공으로 블로킹 뚫어내는 박상하
2018.12.21 20: 00
선수단 독려하는 최태웅 감독
2018.12.21 19: 58
지시하는 신진식 감독
2018.12.21 19: 57
전광인,'뚫어낸다!'
2018.12.21 19: 56
파다르,'높은 타점'
2018.12.21 19: 55
파다르,'2인 사이로'
2018.12.21 19: 54
문성민,'과감한 승부'
2018.12.21 19: 53
포효하는 타이스,'뚫어냈어'
2018.12.21 19: 53
득점 올리고 기뻐하는 삼성화재
2018.12.21 19: 52
득점 올리고 기뻐하는 삼성화재
2018.12.21 19: 52
파다르,'놀라운 파괴력'
2018.12.21 19: 51
박상하,'두 명 사이로'
2018.12.21 19: 50
박철우,'빠른 강타'
2018.12.21 19: 48
파다르,'뚫었다'
2018.12.21 19: 48
박상하,'허를 찌르는 속공'
2018.12.21 19: 47
박상하,'속공'
2018.12.21 19: 46
박철우,'손목을 꺾어 방향 전환'
2018.12.21 19: 45
송희채,'블로킹을 속여놓고'
2018.12.21 19: 45
박철우,'빠른 강타'
2018.12.21 19: 44
김형진,'문성민, 잡았다'
2018.12.21 19: 4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