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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듀' 최강희,'14년 정든 전주성과 이별'
2018.12.02 17: 22
눈시울 붉어진 최강희 감독
2018.12.02 17: 20
최강희 감독-이동국,'아쉬운 작별'
2018.12.02 17: 18
감정 교차하는 최강희 감독-이동국
2018.12.02 17: 18
이동국,'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'
2018.12.02 17: 17
'최강희 감독과 아쉬운 작별'
2018.12.02 17: 13
뜨거운 눈물 흘리는 최강희 감독
2018.12.02 17: 11
벅차오르는 감정 진정시키는 최강희 감독
2018.12.02 17: 10
눈물 보이는 '봉동이장' 최강희 감독
2018.12.02 17: 08
떠나는 최강희 감독을 바라보며 눈시울 붉히는 백승권 단장
2018.12.02 17: 06
떠나는 최강희 감독에게 기념 유니폼 전달
2018.12.02 17: 05
전주 명예시민증 받은 최강희 감독
2018.12.02 17: 02
감사패 받은 최강희 감독
2018.12.02 17: 01
최강희 감독,'14년 정들었던 전주성과 이별'
2018.12.02 16: 58
전주성과 이별하는 최강희 감독
2018.12.02 16: 57
최강희 감독,'전북 팬들과의 마지막 인사'
2018.12.02 16: 55
최강희 감독,'전주성이 최고야'
2018.12.02 16: 54
최강희 감독,'팬들과 마지막 인사'
2018.12.02 16: 54
최강희 감독,'전북 서포터즈들과 마지막 포토타임'
2018.12.02 16: 52
눈물 보이는 최강희 감독
2018.12.02 16: 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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