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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형 감독,'한국 시리즈에서 뵙겠습니다'
2018.10.13 21: 45
팬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하는 두산 선수단
2018.10.13 21: 44
팬들과 하이파이브 하는 두산 선수단
2018.10.13 21: 43
홍성용,'시즌 9위 지켜냈어'
2018.10.13 21: 42
최하위 탈출 kt, 시즌 9위 마감
2018.10.13 21: 42
kt, 두산전 승리 거두고 시즌 9위 마감
2018.10.13 21: 42
니퍼트-김재환,'진한 포옹'
2018.10.13 21: 40
두산,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팬들과의 만남
2018.10.13 21: 38
김태형 감독,'한국시리즈 트로피, 다시 찾아오겠습니다'
2018.10.13 20: 57
두산 선수들과 인사 나누는 니퍼트
2018.10.13 20: 56
두산 시즌 마지막 홈경기, 팬들과의 만남
2018.10.13 20: 55
장성우-홍성용,'승리 지키고 최하위 탈출'
2018.10.13 20: 40
솔로포 로하스,'큼지막한 홈런'
2018.10.13 20: 22
동점 적시타 때려내는 이병휘
2018.10.13 20: 20
이병휘,'귀중한 동점 적시타'
2018.10.13 20: 19
마운드에 직접 올라 선수들과 이야기 나누는 김진욱 감독
2018.10.13 20: 18
로하스,'황재균과 연타석 홈런의 기쁨을'
2018.10.13 20: 17
연타석 홈런 때려내는 로하스
2018.10.13 20: 17
연타석 홈런 로하스
2018.10.13 20: 16
전민재,'뼈 아픈 번트 실패'
2018.10.13 20: 1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