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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진선, '아쉬움에 고개 떨구고'
2018.08.19 21: 06
전북,'뜨거운 박수와 인사'
2018.08.19 21: 06
정진선,'아쉬운 패배'
2018.08.19 21: 05
전북,'서울에 2-0 완승, 1위 증명'
2018.08.19 21: 04
정진선, '쉽지 않아'
2018.08.19 21: 03
최보경-손준호,'우리가 골의 주인공'
2018.08.19 21: 02
정진선, '아쉬운 동메달'
2018.08.19 21: 02
손준호,'쐐기골 넣으며 짜릿한 승리'
2018.08.19 21: 00
김지연, '내가 먼저'
2018.08.19 21: 00
김지연, '전광석화 찌르기'
2018.08.19 20: 59
김지연, '최선을 다했지만'
2018.08.19 20: 58
김지연, '쉽지 않네'
2018.08.19 20: 56
치엔 지아루이에 패한 김지연
2018.08.19 20: 53
김지연, 아쉽지만 잘 싸웠다
2018.08.19 20: 51
고요한,'전력질주하며 슛'
2018.08.19 20: 51
'희비교차' 김지연 결승진출 실패
2018.08.19 20: 50
아쉬운 김지연, '결승 진출 실패'
2018.08.19 20: 49
김지연, 13-15 석패 '동메달 획득'
2018.08.19 20: 48
손준호,'감독님! 승리가 보여요'
2018.08.19 20: 48
손준호,'추가골 성공! 이렇게 기쁠수가'
2018.08.19 20: 4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