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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성우-최재훈,'포수의 고충은 포수끼리'
2018.07.17 21: 45
박용택,'9회에도 깔끔한 안타'
2018.07.17 21: 43
장성우-최재훈-하주석,'스포츠맨십의 정석'
2018.07.17 21: 42
장성우,'최재훈-하주석! 감동이야'
2018.07.17 21: 41
추가득점 저지하는 장성우
2018.07.17 21: 40
김성민,'막아내야 한다'
2018.07.17 21: 39
강경학,'만루찬스 1타점 적시타'
2018.07.17 21: 38
가르시아,'선발 복귀전 행운의 안타'
2018.07.17 21: 34
몸에 맞는 볼에 사과하는 류희운
2018.07.17 21: 33
류희운의 투구에 맞은 하주석
2018.07.17 21: 32
가르시아,'번개같은 송구'
2018.07.17 21: 29
8회초 역투 펼치는 류희운
2018.07.17 21: 21
이보근,'막아내야 한다'
2018.07.17 21: 15
서균,'올스타 피칭'
2018.07.17 21: 15
윌슨,'시즌 8승 가는거야'
2018.07.17 21: 13
힘차게 공 뿌리는 김범수
2018.07.17 21: 11
고우석,'파워 넘치는 피칭'
2018.07.17 21: 08
넥센 안지현 치어리더,'아름다운 머릿결'
2018.07.17 21: 07
넥센 안지현 치어리더,'상큼한 파워 댄스'
2018.07.17 21: 05
넥센 안지현 치어리더,'아름다운 각선미 뽐내며'
2018.07.17 21: 0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