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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태 감독, '느낌아니까'
2018.07.14 17: 57
나종덕,'정확하게 노린 곳으로'
2018.07.14 17: 35
김하성,'정확하게'
2018.07.14 17: 35
김하성,'내가 바로 퍼펙트 히터'
2018.07.14 17: 34
한화 서균, '첫 올스타전 즐겨요'
2018.07.14 17: 34
정우람, '올스타전 즐겨요'
2018.07.14 17: 33
정찬헌, '타자는 어려워'
2018.07.14 17: 32
우리가 2018 프로야구 올스타
2018.07.14 17: 31
'최고의 퍼펙트 히터를 찾아라'
2018.07.14 17: 30
이형종-김지용, '김기태 감독과 올스타 인사'
2018.07.14 17: 30
롯데,'올스타전 즐기고 가겠습니다'
2018.07.14 17: 29
김기태 감독, '이형종-김지용과 올스타 인사'
2018.07.14 17: 29
올스타전 최다 인원출전한 두산
2018.07.14 17: 28
진명호 아들, '아빠, 누리가 무서워요'
2018.07.14 17: 28
프로야구 별들이 모인 2018 올스타전
2018.07.14 17: 28
2018 KBO리그 올스타전, '반가워요'
2018.07.14 17: 26
SK,'올스타는 사랑입니다'
2018.07.14 17: 26
호잉-이대호, '홈런 레이스, 양보 없다'
2018.07.14 17: 26
2018 KBO리그 올스타전 기념촬영, '별들의 축제'
2018.07.14 17: 25
김한수 감독-이원석-장필준-구자욱,'드림 올스타 승리를 위해'
2018.07.14 17: 2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