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팻딘,'시작부터 대량실점, 결국 1회 강판'
2018.06.30 17: 32
팻딘,'1회도 못채우고 강판'
2018.06.30 17: 31
양의지,'만루 찬스 놓치지 않고 선취 2타점'
2018.06.30 17: 29
유강남 선취 투런포 허용한 켈리,'아! 당했네'
2018.06.30 17: 29
양의지,'시작부터 선취 2타점 적시타!'
2018.06.30 17: 27
선취 2점홈런 유강남,'LG가 앞서갑니다'
2018.06.30 17: 27
선취 투런 유강남,'어제의 패배 갚아주마'
2018.06.30 17: 26
KIA 선발 팻딘,'혼신의 피칭'
2018.06.30 17: 26
선취 투런포 유강남,'22일만의 홈런'
2018.06.30 17: 25
유강남,'선취 투런포 쾅!'
2018.06.30 17: 24
두산 선발 린드블럼,'10승 도전!'
2018.06.30 17: 24
정재훈,'시구 마친 후 박세혁과 뜨거운 포옹'
2018.06.30 17: 23
그라운드 살피는 허운 경기 감독관
2018.06.30 17: 22
이형종,'초구 노려서 안타 날렸어요'
2018.06.30 17: 21
한화생명이글스파크 그라운드 바라보는 허운 감독관
2018.06.30 17: 21
롯데-한화 그라운드 상황 지켜보는 허운 경기 감독관
2018.06.30 17: 20
힐만 감독,'LG 잡고 위닝시리즈 가야죠'
2018.06.30 17: 19
정재훈,'선수 은퇴식,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'
2018.06.30 17: 19
정재훈,'린드블럼에게 축하 포옹을 받으며'
2018.06.30 17: 18
한화 선발투수 휠러,'몸 풀어야죠'
2018.06.30 17: 1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