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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진행, '한점 더'
2018.06.07 19: 33
삼진으로 물러나는 넥센 초이스
2018.06.07 19: 33
호잉-백창수,'난 타점, 넌 득점'
2018.06.07 19: 32
휠러, '정은원, 수비 좋았어'
2018.06.07 19: 29
김회성, '나도 적시타'
2018.06.07 19: 27
김회성, '1타점 적시 2루타'
2018.06.07 19: 26
양의지, '배트 산산조각'
2018.06.07 19: 26
더블플레이 수비 펼치는 김혜성
2018.06.07 19: 25
호잉, '번트 능력도 호잉~'
2018.06.07 19: 24
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최주환
2018.06.07 19: 21
휠러, '실점 잊자'
2018.06.07 19: 19
휠러, '채은성-양석환 백투백 홈런에 어두운 표정'
2018.06.07 19: 18
위력투 뽐내는 두산 선발 린드블럼
2018.06.07 19: 18
양석환, '채은성 이어 백투백'
2018.06.07 19: 17
채은성, '시즌 10호, 추격의 솔로포'
2018.06.07 19: 15
차우찬, '더 이상 실점은 안돼'
2018.06.07 19: 10
오지환, 실점으로 연결된 아쉬운 수비
2018.06.07 19: 09
오지환 악송구가 실점으로 연결
2018.06.07 19: 07
정주현, '이건 못잡아'
2018.06.07 19: 06
3루 훔치는 김규민
2018.06.07 19: 06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