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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세현, '1군 콜업 후 바로 등판'
2018.05.17 20: 50
유강남,'나이스 캐치'
2018.05.17 20: 49
내야뜬공으로 물러나는 강민호,'아! 찬스였는데'
2018.05.17 20: 47
유강남 포수,'강민호 파울타구 잡으면 위기 탈출'
2018.05.17 20: 45
팻딘, '아쉬운 강판'
2018.05.17 20: 45
이택근, '오늘 콜업된 김세현 상대 투런포'
2018.05.17 20: 44
구자욱,'도루로 한베이스 더'
2018.05.17 20: 43
이택근, '승부의 쐐기를 박는 투런포'
2018.05.17 20: 43
도루성공 구자욱,'이제 득점권이에요'
2018.05.17 20: 42
이택근, '노장의 품격'
2018.05.17 20: 42
이택근, '승부의 쐐기를 박는 홈런'
2018.05.17 20: 40
류중일 감독도 웃게 만드는 이형종의 역전 솔로포
2018.05.17 20: 40
팻딘, '씁쓸한 뒷모습'
2018.05.17 20: 35
강상수 코치,'윌슨! 러프만 막으면 이길수 있어'
2018.05.17 20: 34
김규민, '원팀 세리머니'
2018.05.17 20: 31
손주인,'위기는 병살플레이로 넘긴다'
2018.05.17 20: 31
김규민, '필요할 때 터진 적시타'
2018.05.17 20: 30
주저앉은 김현수,'아! 병살'
2018.05.17 20: 29
김규민, '귀중한 적시타'
2018.05.17 20: 29
마운드 내려가는 삼성 선발 백정현,'6⅓이닝 3실점 패전위기'
2018.05.17 20: 2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