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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내기 두산,'SK 꺾고 단독 1위'
2018.05.15 22: 15
김재환,'끝내기 주인공!'
2018.05.15 22: 15
끝내기 투런포 김재환,'딱 걸렸어'
2018.05.15 22: 14
김재환,'오늘은 내가 주인공'
2018.05.15 22: 13
머리 충격으로 쓰러진 박건우
2018.05.15 22: 13
양의지,'박건우 격한 축하를 받아라'
2018.05.15 22: 10
김태형 감독,'잘했어 김재환'
2018.05.15 22: 08
끝내기 투런포 김재환,'격한 축하'
2018.05.15 22: 08
박건우에게 장난치는 양의지
2018.05.15 22: 07
쓰러진 박건우
2018.05.15 22: 06
9회말 끝내기 홈런 김재환,'동료들의 격한 축하를 피해서'
2018.05.15 22: 05
함덕주,'아쉬운 실점'
2018.05.15 21: 53
박정배,'1점차 승리를 지켜라'
2018.05.15 21: 52
함덕주,'몸에 맞는 볼로 실점이라니'
2018.05.15 21: 50
몸에 맞는 볼로 1타점 한동민,'귀중한 1점'
2018.05.15 21: 49
임창용,'1점차 승리 지켜냈어요'
2018.05.15 21: 48
노수광,'빠른발로 내야 안타'
2018.05.15 21: 47
양현종,'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'
2018.05.15 21: 46
양현종,'6승 성공했어요!'
2018.05.15 21: 43
정성훈,'감독님! 짜릿한 결승타였죠?'
2018.05.15 21: 4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