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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진호, '제발 들어가라!'
2018.05.05 17: 40
데얀, '찬스다!'
2018.05.05 17: 40
데얀, '이건 아니지...'
2018.05.05 17: 38
데얀, '조금만 더!'
2018.05.05 17: 36
데얀, '이번에도 노골이에요?'
2018.05.05 17: 36
김현수,'찬스에서 삼진이라니...'
2018.05.05 17: 25
선수들에게 박수 보내는 두산 김태형 감독
2018.05.05 17: 24
LG,'8연승 후 6연패 추락'
2018.05.05 17: 22
LG,'어린이날 더비서 패배'
2018.05.05 17: 21
장원준,'어린이날 승리는 나의 것'
2018.05.05 17: 20
김태형 감독,'김재환 홈런 덕분에 승리했어'
2018.05.05 17: 20
양의지-김강률,'오늘도 승리 지켰다'
2018.05.05 17: 19
전세진, '회심의 슛!'
2018.05.05 17: 18
엘린이 울린 두산
2018.05.05 17: 18
염기훈, '서울의 압박 수비를 뚫어라!'
2018.05.05 17: 17
염기훈, '데얀! 패스 간다!'
2018.05.05 17: 14
오재원,'박용택 걱정'
2018.05.05 17: 13
데얀, '서울의 수비가 너무 견고해!'
2018.05.05 17: 13
넘어지는 박용택
2018.05.05 17: 12
김강률,'경기는 내가 끝낸다'
2018.05.05 17: 1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