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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종훈 코치, '위닝시리즈는 우리의 것'
2018.04.19 16: 31
마음 다잡고 훈련 전 미팅 갖는 LG 트윈스
2018.04.19 16: 30
김태형 감독, '매서운 눈빛으로 선수들을 바라보며'
2018.04.19 16: 28
유희관, '다음 등판을 기대하세요'
2018.04.19 16: 27
유희관, '코치님과 다정한 사이'
2018.04.19 16: 26
김재환, '집중!'
2018.04.19 16: 25
정진호, '걸으면서도 야구 생각'
2018.04.19 16: 22
최주환, '오늘 왠지 기분이 좋아~'
2018.04.19 16: 20
최주환, '오늘도 저만 믿으세요'
2018.04.19 16: 20
김태형 감독, '카리스마'
2018.04.19 16: 18
양성우, '강렬한 눈빛'
2018.04.19 16: 17
호잉, '오늘도 제 활약 기대하세요!'
2018.04.19 16: 16
김태균, '돌아온 한화의 4번 타자'
2018.04.19 16: 15
송광민, '몸 좀 풀어볼까?'
2018.04.19 16: 11
양의지, '선배님 반갑습니다'
2018.04.19 16: 09
김태균, '코치님 잘 지내셨죠?'
2018.04.19 16: 08
김태형 감독, '태균아 부상 조심하고'
2018.04.19 16: 07
김태균, '감독님 안녕하십니까'
2018.04.19 16: 06
김태균, '김태형 감독과 다정한 대화'
2018.04.19 16: 05
드디어 돌아온 한화의 4번 타자 김태균
2018.04.19 16: 0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