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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현경 아나, '화사한 미소' (ASL)
2018.04.15 19: 44
ASL 여신 이현경 아나운서, '이제동 선수 반가워요'
2018.04.15 19: 15
후랭코프,'다음 등판때도 승리 할게요'
2018.04.15 17: 32
함덕주-양의지,'한점 차 승리 지켰다'
2018.04.15 17: 32
9연패 NC,'올 봄은 정말 춥네'
2018.04.15 17: 30
김태형 감독,'응원 덕분에 승리했어요'
2018.04.15 17: 30
박정배,'힐만 감독님! 걱정 많으셨죠?'
2018.04.15 17: 30
넥센,'아쉬운 패배'
2018.04.15 17: 29
함덕주,'9회 완벽하게 막았어요'
2018.04.15 17: 28
힐만 감독,'김광현! 무실점 투구 멋졌어'
2018.04.15 17: 28
정영일,'김광현 3승 축하해'
2018.04.15 17: 28
승리의 기쁨 나누는 두산
2018.04.15 17: 27
두산,'오늘부터 다시 연승 시작'
2018.04.15 17: 26
9연패 NC,'팀 최다연패 타이기록'
2018.04.15 17: 25
후랭코프,'감독님 승리 신고합니다'
2018.04.15 17: 24
SK 마무리 박정배,'점수 지키며 세이브 성공'
2018.04.15 17: 24
SK,'NC 스윕하고 단독 2위 도약'
2018.04.15 17: 23
삼진 판정 아쉬운 이정후
2018.04.15 17: 19
함덕주,'경기는 내가 끝낸다'
2018.04.15 17: 14
역투하는 SK 마무리 박정배
2018.04.15 17: 13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