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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오재원,'볼 아니에요?"
2018.04.03 21: 59
이용규,'참을 수 없는 고통'
2018.04.03 21: 59
홈에서 1-4 대패 당하는 수원
2018.04.03 21: 58
퇴장당하는 두산 오재원
2018.04.03 21: 57
염기훈, '1-4 대패, 차라리 안볼래'
2018.04.03 21: 57
박용택,'찬물 끼얹는 도루실패'
2018.04.03 21: 56
홈 패배에 고민하는 수원 서정원 감독
2018.04.03 21: 56
염기훈-임상협, '대패에 축 처진 어깨'
2018.04.03 21: 54
축 처진 수원, '홈 빅버드서 1-4 대패'
2018.04.03 21: 53
9회 짜릿한 동점 투런 김현수,'야구는 9회부터'
2018.04.03 21: 51
최재훈,'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'
2018.04.03 21: 51
동점 투런포 김현수,'역전이 보인다'
2018.04.03 21: 49
오선진,'희생번트 깔끔하게 성공'
2018.04.03 21: 49
동점 투런포 김현수,'역전 가보자'
2018.04.03 21: 47
동점 투런포 김현수,'가르시아와 뜨거운 포옹'
2018.04.03 21: 45
기뻐하는 김현수,'9회 동점 정말 짜릿해'
2018.04.03 21: 44
골 허용 아쉬운 데얀, '긁적긁적'
2018.04.03 21: 44
동점 투런포 김현수,'안익훈과 기쁨의 하이파이브'
2018.04.03 21: 42
수원에 세 골 퍼붓는 시드니
2018.04.03 21: 42
김현수,'9회 동점포 정말 짜릿하네'
2018.04.03 21: 4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