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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착하게 슈팅 막아내는 강현무
2018.03.18 18: 09
김승대,'침투하는 동료를 향해'
2018.03.18 18: 08
최성근,'방향만 바꿔서'
2018.03.18 18: 07
태클 피해 패스시도하는 김승대
2018.03.18 18: 05
서로를 격려하는 수원-포항 선수들
2018.03.18 18: 05
아쉬운 1-1 무승부
2018.03.18 18: 03
수원-포항,'최선을 다한 1-1 무승부'
2018.03.18 18: 03
수원-포항,'아쉬운 1-1 무승부'
2018.03.18 18: 03
동점골 판정에 아쉬워하는 포항
2018.03.18 18: 02
주심의 판정 지켜보는 포항
2018.03.18 18: 01
극적인 동점골 바그닝요
2018.03.18 18: 01
바그닝요,'기적같은 동점골'
2018.03.18 18: 00
동점골이 아쉬원 최순호 감독
2018.03.18 18: 00
바그닝요,'천금 같은 동점골'
2018.03.18 17: 59
강상우,'날아차기'
2018.03.18 17: 23
'함께 만들어낸 선제골'
2018.03.18 17: 20
한방에 수원 골망을 흔든 김광석
2018.03.18 17: 18
선제골 넣은 포항 김광석
2018.03.18 17: 18
김광석,'내가 만들어냈어'
2018.03.18 17: 17
선제골 김광석,'해결사'
2018.03.18 17: 1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