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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영, '좋아! 이제는 결승이다!'
2018.03.10 21: 04
김세영, '아쉽다...아쉬워'
2018.03.10 21: 03
김세영, '이렇게 지다니...'
2018.03.10 21: 00
이정영, '그동안의 설움을 한 방에 날리는 포효'
2018.03.10 20: 59
이정영, '야수의 포효'
2018.03.10 20: 58
이정영, '짜릿한 한방으로 TKO 승리'
2018.03.10 20: 57
이정영, '야수의 눈빛'
2018.03.10 20: 55
바르나위, '챔피언을 향해!'
2018.03.10 20: 45
바르나위, '기다려라 권아솔!'
2018.03.10 20: 44
바르나위, '짜릿한 승리 후 환호'
2018.03.10 20: 43
바르나위, '이걸로 끝이다!'
2018.03.10 20: 42
코타, '이걸로 끝낸다!'
2018.03.10 20: 29
바르나위, '압박 후 연속 강타'
2018.03.10 20: 27
코타, '회심의 일격!'
2018.03.10 20: 26
바르나위-코타, '치열한 기싸움'
2018.03.10 20: 24
자브로프, '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승리'
2018.03.10 20: 10
자브로프, '이 악물고 맹폭!'
2018.03.10 20: 08
자브로프, '파워풀한 펀치'
2018.03.10 20: 07
자브로프, '야수의 돌진'
2018.03.10 20: 05
자브로프, '이걸로 끝이다!'
2018.03.10 20: 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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