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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두에서 경기를 펼치는 임효준과 황대헌
2018.02.10 22: 09
금빛 미소 짓는 임효준
2018.02.10 22: 02
금빛 질주하는 임효준
2018.02.10 21: 59
김선태 감독과 기쁨 나누는 임효준
2018.02.10 21: 57
수호랑을 들고 시상대에 우뚝선 임효준
2018.02.10 21: 56
임효준,'내가 NO1입니다'
2018.02.10 21: 55
간이시상대에 선 임효준
2018.02.10 21: 54
금메달을 차지한 오뚝이 임효준
2018.02.10 21: 53
크네흐트의 축하를 받는 임효준
2018.02.10 21: 52
아름다운 시상식 도우미
2018.02.10 21: 50
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임효준
2018.02.10 21: 48
황대헌을 위로하는 임효준
2018.02.10 21: 47
아쉬운 황대헌
2018.02.10 21: 45
1위로 달리는 임효준, 넘어지는 황대헌
2018.02.10 21: 44
넘어지는 황대헌
2018.02.10 21: 43
1위로 질주하는 임효준
2018.02.10 21: 42
임효준,'내가 금메달이야!'
2018.02.10 21: 41
임효준,'저 선만 넘으면 된다'
2018.02.10 21: 41
임효준,'기다리고 기다리던 금메달'
2018.02.10 21: 40
임효준,'드디어 내가 해냈어'
2018.02.10 21: 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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