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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프링캠프 불펜 피칭 나선 삼성 임현준
2018.02.05 15: 18
불펜 피칭하는 삼성 한기주, '이 악물고'
2018.02.05 15: 16
박근홍, '이정도 타이어 쯤이야'
2018.02.05 15: 08
장필준, '하체를 강하게'
2018.02.05 15: 07
삼성 한기주, '수비도 빈틈없이'
2018.02.05 15: 06
삼성 투수진, '해머를 타이어에 쾅쾅'
2018.02.05 15: 05
장필준, '해머를 이용한 훈련'
2018.02.05 15: 03
김승현-이승현, '타이어와의 싸움'
2018.02.05 14: 59
삼성으로 돌아온 오치아이 코치
2018.02.05 14: 54
권오준, '실전같은 불펜 피칭'
2018.02.05 14: 52
포수진과 대화 나누는 삼성 진갑용 코치
2018.02.05 14: 50
선수들 훈련 지켜보는 삼성 김한수 감독
2018.02.05 14: 49
박한이, '솔선수범'
2018.02.05 14: 46
삼성 캡틴 김상수, '친절한 토스'
2018.02.05 14: 45
강민호, '감사합니다'
2018.02.05 14: 43
삼성맨 한기주, '동료들과 함께'
2018.02.05 14: 41
강민호-윤성환, '미리보는 특급 배터리'
2018.02.05 14: 40
윤성환-강민호, '든든한 삼성 기둥'
2018.02.05 14: 38
삼성맨 강민호, '즐겁게'
2018.02.05 14: 36
삼성 러프, '뉴 블루,뉴 라이온즈'
2018.02.05 14: 3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