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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,'황금 장갑 수상해 기뻐요'
2017.12.13 18: 03
손아섭-최형우-버나디나, '2017 외야수 골든글러브'
2017.12.13 18: 02
김선빈, '감격의 생애 첫 골든글러브 바라보며'
2017.12.13 17: 59
'생애 첫 GG' 김선빈, '2017년은 최고의 해'
2017.12.13 17: 58
김선빈 생애 첫 GG 축하하는 KIA 조계현 단장
2017.12.13 17: 57
김선빈,'유쾌한 까치발 수상 소감'
2017.12.13 17: 57
KIA 김민호 코치, '생애 첫 GG' 김선빈 엉덩이 툭툭
2017.12.13 17: 56
김선빈,'유쾌한 수상 소감'
2017.12.13 17: 56
김선빈,'마이크가 너무 높아요'
2017.12.13 17: 55
김기태 감독,'양현종 골든 글러브 자신있지?'
2017.12.13 17: 54
김선빈, '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품에'
2017.12.13 17: 54
최정, '2017 골든글러브 품에 안았어요'
2017.12.13 17: 51
최정,'올시즌 최고의 3루수'
2017.12.13 17: 50
최정, '3루수 골든글러브를 품에'
2017.12.13 17: 50
민우혁-아영, '골든글러브 시상왔어요'
2017.12.13 17: 48
민우혁-아영,'다정하게 팔짱끼고'
2017.12.13 17: 47
김민호 코치,'안치홍 골든 글러브 대리수상 합니다'
2017.12.13 17: 45
이대호, '1루수 골든글러브 품에 안고'
2017.12.13 17: 45
KIA 김민호 코치, '안치홍 골든글러브 2루수 대리수상'
2017.12.13 17: 44
조원우 감독,'돌아온 이대호 축하한다'
2017.12.13 17: 43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