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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들 격려하는 북한 안데르센 감독
2017.12.12 17: 43
북한 장국철, '온 몸으로 막는다'
2017.12.12 17: 42
김민우, '저돌적인 돌파'
2017.12.12 17: 41
진성욱, '나비처럼 날아 헤더'
2017.12.12 17: 40
한국 진성욱, '북한 골문 노리는 강력한 헤더'
2017.12.12 17: 39
쉼없이 북한 골문 두드리는 이창민
2017.12.12 17: 28
진성욱-강국철, '투지 넘치는 남북전'
2017.12.12 17: 28
전반 마친 장현수, '후반을 노려보자고'
2017.12.12 17: 27
전반 득점 없이 마친 남북전
2017.12.12 17: 26
선수들 격려하는 한국 차두리 코치
2017.12.12 17: 25
정우영-진성욱, '우리가 먼저라고'
2017.12.12 17: 21
남북전 갖는 신태용 감독, '밀어붙이라고'
2017.12.12 17: 18
관중석에서 경기 지켜보는 그란데-미냐노 코치
2017.12.12 17: 17
이재성, '표정이 말해주는 아쉬움'
2017.12.12 17: 14
북한 정일관 일으켜 세우는 한국 장현수
2017.12.12 17: 13
고요한-강국철, '남북전, 몸 날리며 치열하게'
2017.12.12 17: 11
고요한-정일관, '남북전 양보는 없어'
2017.12.12 17: 09
한국 이창민, '몸싸움 이겨내며 혼신의 슈팅'
2017.12.12 17: 08
이창민, '골대를 아슬아슬하게 벗어나는 슈팅'
2017.12.12 17: 07
이재성-강국철, '양보없는 남북전'
2017.12.12 17: 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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