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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현 아나운서,'단아한 워킹'
2017.12.08 20: 14
박지영-박성웅-배지현,'2017 카스포인트 어워즈 MC'
2017.12.08 20: 13
허훈,'밀리지 않아'
2017.12.08 20: 12
배지현 아나운서,'류현진의 그녀, 카스포인트 어워즈 MC'
2017.12.08 20: 12
맥키네스,'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'
2017.12.08 20: 10
2017 카스포인트 어워즈, 화려한 오프닝공연
2017.12.08 20: 09
조정훈,'어린이팬 바라보며 훈훈한 미소'
2017.12.08 20: 03
이대호,'사진 함께 찍어요'
2017.12.08 20: 02
정훈,'손님이 이렇게 많을수가!'
2017.12.08 19: 59
김원중,'여성팬들의 플래시 세례 쑥스러워'
2017.12.08 19: 57
박세웅,'일일호프 안내를 맡았어요'
2017.12.08 19: 55
손아섭,'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요'
2017.12.08 19: 54
손아섭,'남성팬들에게도 인기 최고'
2017.12.08 19: 52
조정훈,'어린이팬에게 정성스런 사인'
2017.12.08 19: 51
롯데,'팬들에게 직접 서빙하며 이야기도 나누고'
2017.12.08 19: 50
이상민 감독,'부산에서 승리하자'
2017.12.08 19: 48
이동엽,'폭발적인 스피드'
2017.12.08 19: 47
김태술,'허훈 비켜'
2017.12.08 19: 45
김태술,'반드시 넣고 말겠어'
2017.12.08 19: 44
커밍스,'공은 이미 던져졌어'
2017.12.08 19: 4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