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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희, '원조 야구 여신'
2017.12.07 13: 39
이정후-이종범, '조금은 어색한 부자'
2017.12.07 13: 35
이승엽-조계현, '단장님 축하드립니다'
2017.12.07 13: 29
이승엽, '은퇴를 해도 바쁘다 바빠'
2017.12.07 13: 28
손승락-양현종, '오늘은 즐거운 자리'
2017.12.07 13: 27
양현종, '호기심 많은 눈빛'
2017.12.07 13: 26
양현종-최정, '최고의 투수와 최고의 타자가 한 자리에'
2017.12.07 13: 25
강백호-이정후, '내년 시즌 기대하세요!'
2017.12.07 13: 24
이정후, '백호야 내년에 기대할게'
2017.12.07 13: 23
강백호-이정후, '한국야구의 미래'
2017.12.07 13: 22
'제5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수상자들'
2017.12.07 13: 21
'2017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'
2017.12.07 13: 19
백인천-강백호, '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'
2017.12.07 13: 17
강백호, '백인천 감독님에게 특별한 상을 받으며'
2017.12.07 13: 15
이승엽, '이렇게 특별한 상을 받아서 기쁘다'
2017.12.07 13: 14
이승엽, '존경하는 김인식 감독님에게 받는 특별한 상'
2017.12.07 13: 13
손승락, '은퇴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투수'
2017.12.07 13: 10
최정, '올해 최고의 타자는 바로 나'
2017.12.07 13: 09
양현종, '은퇴선수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'
2017.12.07 13: 08
이정후-이종범, '행복한 순간 아버지와 함께'
2017.12.07 13: 0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