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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디, '파워가 다른 스파이크'
2017.11.25 17: 33
신연경, '연패 탈출이 보인다'
2017.11.25 17: 32
김수지, '강력한 스파이크가 정시영 안면을 강타...'
2017.11.25 17: 31
김수지, '높은 타점에서 강하게 때린다'
2017.11.25 17: 28
김나희-김수지, '불꽃 튀는 접전'
2017.11.25 17: 27
박미희 감독, '반드시 연패 탈출한다'
2017.11.25 17: 22
이한비, '연패 탈출을 향한 강력한 스파이크'
2017.11.25 17: 20
노란, '오늘 수비에서 100점 활약'
2017.11.25 17: 19
노란, '엄청난 집중력'
2017.11.25 17: 18
노란의 엄청난 수비에 놀란 김수지
2017.11.25 17: 16
김나희, '센스 있게 손등으로 툭!'
2017.11.25 17: 15
김수지, '넘겨야 하는데...'
2017.11.25 17: 13
신연경, '몸을 날려 봤지만...;
2017.11.25 17: 11
메디, '두 명이 막아도 소용없어'
2017.11.25 17: 09
김희진-신연경, '뚫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'
2017.11.25 17: 08
김나희, '어디 한번 막아봐'
2017.11.25 17: 07
신연경-정시영, '완벽한 블로킹'
2017.11.25 17: 06
이재영, '힘이 느껴지는 파워풀한 서브'
2017.11.25 17: 04
김나희, '한 박자 빠른 속공'
2017.11.25 17: 03
조송화, '서브는 끝까지 보고'
2017.11.25 17: 02
